쫄.....

쫄.....

고고 0 318 2002.11.19 11:09
일요일날 난 이발하고...와이픈 파마하고...


원래는 도산공원에서 와이프랑 사진찍고 놀다 올려고 했는데..쫄라 추워서
떡뽁끼만 먹꼬 들어옴...

날씨가 추워서 그른지..사람들이 별루 읍떠근녀.


211.217.159.6이프로 11/19[11:12]
아하하하하....쫄쫄쫄~~~~~추울땐 그저 쫄쫄이가 최고져......



211.105.92.192무게 11/19[11:29]
실물보단 사진이..훨 멋지게 나오네요...ㅡ.,ㅡ..욕인가...칭찬인가...암튼..멋쥡니다..`~~~
211.217.159.6이프로 11/19[11:30]
무슨일 있나혀......인생무상을 느끼시는 군요......피할수 업는 세월의 뒤안길에서~~~~~~쩝....
211.249.158.83 11/19[11:33]
도대체 저 뻐얼건 "쫄"은 왜 사진에 넣은 것인지,, 제목은 왜 그러케 붙인건지,,, 당췌 알쑤가 엄꾼,,,
211.249.158.83 11/19[11:35]
파마머리두 디게 잘 어울리네,,, 어찌 저런 표정을 지을 수가,,, 나,, 그녀의 팬이야,,, ^^*
211.249.158.83 11/19[11:36]
한마디만 더!! 세월흐르는 소리는 쫄이 아님,,, 휘~익,,, 이것임!!
219.241.133.248고( ̄▽ ̄)고 11/19[11:38]
난 쫄팬~~~^^*
211.249.158.83 11/19[11:46]
고고,,, 따랑해~ ^^ (팬관리에 힘쓰는 쫄 ^^;)
219.241.133.248고( ̄▽ ̄)고 11/19[11:51]
가슴이 따스해지는구려....^^*
66.32.146.19훈71 11/19[11:53]
ㅡㅇㅡ 힘드셔서 그런줄 알았더만 음 조---은 시간을 부인과 함께.... 윽 속이 쓰리네... 농담이에요^^
219.241.133.248고( ̄▽ ̄)고 11/19[12:00]
와이프 속쓰리다고 병원간는데...위궤양이람미다...-_-::
훈님두 언능 병원가보세영~~~아하하하하~~~
211.249.158.83 11/19[12:32]
헉~ 나의 그녀가??? 고고,, 글게 속 좀 그만 썩히라니깐,, --+
61.77.71.90제임쑤 11/19[13:16]
도산공원이라면..압구정동에 있는 그곳.. 강남의 부르저아들이 몰려 간다는 카페가 있다는 곳.. 커피한잔에 8천원인가 한다는..그럼 고고님두 부자?는 아닌것 같은데..암튼 그곳에 저런 배경이 있군여..난 외국인줄 알았음다. 뉴욕의 한 거리.. 나두 팔천원짜리 커피 먹고파..쩝쩝!!
219.241.133.248고( ̄▽ ̄)고 11/19[14:40]
"부자는 아닌거 가튼데"...ㅜ,.ㅡ..마쑴미다..그짐미다...
210.94.115.191지눙 11/19[18:13]
트라이포트 내꺼랑 똑같네... 멋지십니다. 와이프도...
211.177.69.58유니야 11/20[02:54]
언니 파마 머리 잘 어울린다^^ 근데..고고옵...얼마전에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이승환 나왔거등여...이미지 오버랩되면서 떠오르던..고고옵이 생각나서..좀 닮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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