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트기전....

동트기전....

무게 0 333 2002.11.06 14:39
해가 떠오르길 간절히 기달리고 있습니다..
발은 시렵지....손은 얼었쥐.....경계서는 군인동생이...7시넘어서...개방하니 그때 오라구 그러지.....ㅡ.ㅡ,

218.154.45.241지미 11/06[14:42]
캬~ 술땡기능군,,,
210.219.139.183몰라^^ 11/06[14:44]
캬~ 멋지구만,,,
61.33.228.176미달이 (midal@interwood.co.kr) 11/06[14:44]
!!!!!!그림아냐??하늘색,,,,증말 이쁘다,,,@,.@!!!!!
219.241.133.248.....고고 11/06[15:36]
오홋.....이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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