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모임-석실장님^^

대전모임-석실장님^^

지미 0 234 2002.08.19 11:34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친근하고 자상하신 석실장님^^;;

211.187.51.50윤찡 (yewngu69@hanmail.net) 08/19[11:38]
역시 변함이 없군요..^^
211.217.159.6이프로 08/19[11:50]
인상이 참 조으시네염....^^
218.154.29.184지미 08/19[11:52]
이프로,,,, 너도 인상은 조아~
218.235.196.45어린이수 08/19[11:53]
홀,,,,석실장님 만가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마지막에 인사드리지 못하고 간거 죄송합니당,,,홀홀,,,@^______^@~
219.241.135.12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19[11:55]
아!이분이 석실장님....안녕하세여..꾸벅(- -)(_ _)
211.183.164.215버거 08/19[12:01]
물침대쓰신소감이,,어떠셨나여,,^^~,,일로나하구,,,같은,,침대,,쓰신거,,동호회분들한티는,,,비밀루,,해드릴께염,,,,뻐뻐하하하^ ^~...불땅한,,화이트페이스,,,--+,,,문지기처럼,,,방바닥에서,,,무지키믄서,,자더라구염,,,--+,,,
211.186.114.68totoro 08/19[12:10]
석실장님...사진으로 첨 뵙니당...안냐십까^^
211.187.228.224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9[12:29]
서울팀과 조우할때까지 술 취하지 않을려고 죈했는데, 세 사람 만난 후 부터 조신하던 게 여지없이 무너져서,그 후는 나도 모르는 버릇이나옴. 망가져도 어찌겠오. 그 많은 술들에 견딘건만해도 다행? 일로나 울리고 싶어서 울린 것 절대 아님.
61.248.163.128대~한민국 08/19[12:30]
석실장님 ~~~~~~대단했슴돠^^
211.49.71.48일로나 08/19[12:42]
허걱~~ 저 운거 다 기억하세요? ㅋㅋㅋ 그건 석실장님의 좋은 말씀에 감동해서 그런건데.....
*^^*
211.105.44.212호유화 08/19[13:00]
아.. 석실장님.. 컴퓨터 정말 감사히 받았습니다. 일로나에게 감사의 말씀 전해달라했는데... 담에 서울도 한번 오시죠..*^^*
211.187.228.224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9[13:01]
손 잡고 노래에 맞혀 흔들고 , 무지 많은 얘기들, 그 바람에 다른 거 다 놓쳤다네
211.187.228.224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9[13:03]
일로나에게 얘길 듣고, "인편에까지 인사안해도 되는데"라고 간접적으로 호유화님께 답신
211.183.164.215버거 08/19[13:45]
헉,,,컴터??.......잉~~부럽땅~~~
211.111.12.110졍이 08/19[17:15]
실땅님~~~ ^^ 저 아래 사쥔.. 죽음이네여.. 무슨 사진전에서만 보던 구런 사진 같어.. ^^ 만나뵙게 되서 정말루 저았어여.. ^^
211.244.228.200무게 08/19[22:02]
눈감은 표정...음...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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