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울 신랑..^^

레이 0 226 2002.08.16 15:01
내 눈에는 세상에서 젤 멋진 울 신랑..^^
몸이 이래서인지..제 사진보다는 신랑 사진이 훨씬 보기 좋더라구요..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16[15:03]
이런..--;;;
잘못 올렸다..이건 동생에게 멜로 보내려던 사진인데....네 컷이나 들어가다니..
218.154.58.212지미 08/16[15:06]
ㅋㅋㅋ 머찐데요?
211.222.187.243무게 08/16[15:09]
숯검댕이 눈썹에...선한 눈빛..잘생긴 이목구비...음.....^^
219.241.134.4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16[15:15]
눈썹이 정말 ....!!!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16[15:38]
저 눈썹 땜에..면접을 5시간이나 봤다는...^^;;;..인상쓰면 장난 아니에요...--
61.254.22.105민이아니얌~* 08/16[17:20]
그동안 추측했었던 레이님의 아저씨 모습이 아니라 당혹스럽네요...후후...
211.217.171.197현미 08/16[17:29]
레이야~~~ 신랑 멋지기만 하다야~~ 그렇게 말라 보이지도 않고...
너 임신하기전에 딱 어울리는 체격이네...우린 둘다 둥실둥실인데....ㅋㅋㅋ^^
글구 정말 숯검댕이 눈섭이네...^^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16[18:00]
근데...정말 말랐어요..언니...
머리가 좀 큰 관계로..^^;..첨에는 잘 모르지만 한참 같이 있으면 알게됨..^^
근데..민이님은 어떤 모습을 상상하셨길래...그게 더 궁금하네..^^
61.84.38.83미투리 (jds5009@chollian.net) 08/16[19:37]
눈썹땜에 면접을5시간이나 봤다면 우리아들녀석 클났군이거 무슨수를 쓰든가 해야지..
211.49.5.175금단교주 08/17[14:24]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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