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휴가 사진..^^

이제서야..휴가 사진..^^

레이 0 236 2002.08.16 14:59
제 배가 가장 잘 나온 사진이라..인상쓰고 있는 모습인데도 그냥 올립니다..^^;
장소는 서귀포 칼 호텔 앞마당이구요..호텔이 오래되서인지 건물 안보다는 밖에 낫더군요...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16[15:00]
정말 배가 심하게 나오긴 했네...^^;;;;;
218.154.58.212지미 08/16[15:06]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211.222.187.243무게 08/16[15:08]
오홋...어떡해요...5살은 더먹어보이네요...^^그치만...머....이제..출산일이 다 데시지 않으셨나요?^^
219.241.134.42고고11 (ilyoung70@hananet.net) 08/16[15:14]
뒤는 꼭 그림 가터여,,,,
211.187.228.224석실장 (stonehd5577@hanmail.net) 08/16[15:16]
그럼 앞은 사진잉가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16[15:37]
5살...하긴 요즘 친정가면 울 엄마가 ..아줌마같다..라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한달 남았습니다..무게님...겁나요..저게 어떻게 나오나..싶기도 하고...
지금도 애가 2.6키로라던데...--;;;;;
218.149.167.180재팔이 08/16[17:46]
언제 왔다 가셧수~? 연락 좀 주시지않고~ 맛난거 사줄라 그랬더만~ 쩝!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8/16[18:02]
안 그래도 연락할까말까 했는데...괜히 민폐일까봐서요...^^;;
전에 뵈었을때..아침님처럼 선물 드렸으면 연락해서 밥 사달라는 건데....^^;;;;

211.217.171.197현미 08/16[18:23]
이제 홀쭉해질 날도 얼마 안남았네... 시간 빨리간다....그치~~^^
61.84.38.83미투리 (jds5009@chollian.net) 08/16[19:35]
세상이 참그동안에 마니 바뀌었네요 ..뱃속에 있는녀석 몸무게까지 알고 있으니..저번에 영상방에 보니 어느분은 초음파 사진도 올렸드만요...이십여년전에는 미리볼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는데..^^
218.235.225.10요세미티 08/16[20:52]
우와..언니 혹시 저같은 쌍동이 아닐까요? ^^ ㅎ ㅎ
61.83.140.20레이 08/16[21:13]
요셈티..안그래도 울엄마도 그러더라..쌍둥이 아니냐고..^^..정말 배가 장난 아니지?..샤워할려고 거울보고 서 있으면..진짜 웃겨...^^
218.235.225.10요세미티 08/16[21:45]
언니 근데 너무너무 아름다우십니다!! ^^ 아앙...
애기는 얼마나 이쁠까요~ ㅠ0ㅠ
쌍동이 였음좋겠어요 ㅎ
저희 엄마도 낳기전엔 모르셨거덩요 ^^ ㅎ

211.177.69.221유니야* 08/17[02:09]
레이님...^^ 여전히 아름다우세여^^
211.49.5.175금단교주 08/17[14:25]
집에서도 매일 보는 왕배 정말 무서버.....
아가가 많이 내려오긴 하것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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