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때가 군대가기 전이었나봅니다,,,,
그래도 어려운 환경에서 두넘 다 잘 자랐네요,,,,
고고11 (
) 08/16[10:53]
제목 보는 순간..클릭하고 창이 열리는 순간...난 의자에 앉아 있쓸수 없
었따..푸하하하하하핫~~~넘~웃껴여~~크~~윽..^^*
재팔이 08/16[11:07]
푸헤헤~ 이건 9.11 테러보다 한수위네~
몰라^^ 08/16[11:13]
진짜군여... 그 소문이....... @@ 오홋 놀라워라..... ㅋㅋㅋ.....
고고11 (
) 08/16[11:15]
아..사실이였꾸나..웃어서 죄송합니다..
totoro 08/16[11:26]
흠...머리 색갈을 보니깐 딱 이군 ^^
블루노트 08/16[12:51]
오잉~~ 무게님 언제이러케 큰 아들 둘을..ㅋㅋㅋ
무게 08/16[12:59]
저..머리 카키색으로 바꿉니다.....--+
민이아니얌~* 08/16[13:04]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네...
레몬임돠 (
) 08/16[13:13]
ㅋㅋㅋㅋ
신삥 08/16[13:14]
아하하하하하
요세미티 08/16[21:47]
흐하하하하하
요세미티 08/16[21:47]
무게님 야광연두색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물 쫙~ 빼시고 해보세요 ^^
우정 08/16[23:24]
^^;; 언제 저렇게 건장한 청년을 둘씩이나 두셨나여~ ^^;; 든든하시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