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지나갈때 ~~~~

근데 만만한게 노을사진 같네여....ㅋㅋㅋ

푸름 08/02[15:25]
이것두 멋지당....... ^^*
석실장 () 08/02[16:00]
노을에 갇힌 눈이지요. 어느날 다른 사물이 눈에 막막들어올겁니다. 그런데 그런 날 꼭 카메라가 곁에 없지요.
무게 08/02[16:07]
카메라 가방 갖구 당기다가..가끔 한번 안 갖구 당기면..왜 그리 아쉬운지......-_-
몰라^^ 08/02[16:28]
와~~~ 현미님 멋집니다.......... @@ 무게님은 10일간 휴가라면서.... 하루를 못참고 로긴했나여? ㅋㅋ
무게 08/02[16:33]
긴급...작업...-_-늦게까지 일하게 생겼네욤..쩝.....-_-
현미 08/02[17:21]
맞아여~~ 실장님 말처럼...이놈의 갇힌 눈은 언제쯤 트여질지...ㅋㅋㅋ
이거다 싶을때 가방속에 다카가 없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여...
그럴때 정말 무게님 말처럼 넘넘 아쉬워하고... 히히... 아직 정성이 부족한거죠?.....^^
일로나 08/02[20:31]
나도 디카 사고싶어요~~~ㅠ.ㅠ (현미님처럼 멋진 사진을 못올리더라두요) *^^*
대한민국 08/03[00:41]
디카카 뒤게 좋은 거네여~~~부럽당~~
현미 08/03[10:28]
앗 일로나님 디카 없으셨어요? 전에 사진 여러번 봐서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글구....일로나님은 저보다 더 잘 찍으시면서 그러시네여....부끄럽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