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길

소망길

석실장 0 285 2002.07.11 19:41
이라고 이름지으면 어떨까

211.186.81.121유니야* 07/12[10:07]
저 길을 걸으면서..돌 하나 얹고...그러면..정말..소원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어여...^^
61.248.114.43헉~ 07/12[16:45]
제가 초딩때...저희덩내에 토토로에 나올법한 무자게 큰 나무가 있었슴당....그나무주위에..저렁거 마났눈딩...짐은 무지막지한 개발로 인해..나무도 저돌탑도 모두 깡그리 사라졌답니다..저거보니깐...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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