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머리가 보구 싶다던 분이있었던거 같아서....
백코엉이 밀었구요~
집에들어왔더니 아부지가 나이가 몇살인데..머리가지고 장난치냐고 꾸중들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낼 얘들 앞에서 이러고 어케...... -.,-;;;
오늘 지오다노 가서 모자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쫄 06/24[02:05]
헉~~~~
딩굴이 (
) 06/24[05:48]
헐러덩
신삥 06/24[09:18]
헉!!...근데 무슨 심령술 사진 같기두 하궁...+.,+
미투리 06/24[09:20]
얼마전에 집에 들어가니 우리아들녀석 이렇게 밀었드라구요..해서 한마디 할려구 했는데 알바하다 머리를 다쳐 일곱바늘이나 꿰멨드군여..
미투리 06/24[09:21]
어케나 성질이 나든지...
totoro 06/24[10:25]
나무아미 타불~\
무게 06/24[10:31]
방장님 해병대 깍사 출신 맞죠?^^왜 이렇게 잘 깍아...ㅋㅋㅋ
몰라^^ 06/24[10:47]
미툴님 아드님은 괜찮나여?@@
鄭風 돌칠이 06/24[12:00]
앗 미투리님....그동안 평안 하셨습니까....꾸~벅
제프리 06/24[12:44]
ㅋㅋㅋㅋ 증말 웃기다. 그래두 봐줄만하던데... ^^ 얼렁 길르면 되지.
유니야* 06/24[12:56]
근데..실제로 보믄..디게 잘 어울려여...윤도현같애여^^
일로나 06/24[18:55]
ㅋㅋㅋㅋ 머리가 넘 징그러워라~
미투리 (
) 06/25[09:46]
아들녀석 실밥도 뽑고 이젠 한 일센티정도 길어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