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남 남해 어느 바닷가에서 촬영한 것 입니다.
바닷가 일을 마치고 할아버지가 먼저 나오시더니
그 뒤로 할머니가 따라 귀가하시더라구요
두분이 부부인가봐요. 같은집으로 들어가더라구요.
모습이 부모님같아 촬영했습니다.
무게 06/21[14:35]
허...오랜만에..정겨운 사지....ㄴ임니다...
무게 06/21[14:36]
나두 할아버지나 할머니 사진 찍구싶다..담에 지미형 만나면 분장좀 하라 그럴까?-_-a....
미키 06/21[14:40]
사진 넘 조아여...^.^
바닥인생 06/21[14:43]
마치 울 외할머니랑 외할아버지 보는것 같아 넘 좋네영. 갑자기 그리워 지넹.. 오늘 전화라두 드려야겠네여 ㅠ.ㅠ
버거 06/21[14:49]
정말,,멋진,,그림같은,,장면임닷^^~
미야 06/21[14:51]
진짜 그림가터여!!! 조아여... 아주 조아염!!
아침이오면 06/21[14:59]
근데.. 나뽀.... 가티 가시징 --;; 왜 떨어지셔서 가실까.. 그래두 웬지 가슴이 뭉~클..
유니야* 06/21[15:12]
오늘..할아버지 편지 스캔받아 두고..
여길 오니..눈물이 나네요....
할아버지가 너무 너무 보고 싶어지는데요...
울 할아버지..귀엽고 착한 우리손녀에게 라고 편지 주신게 유품이 되었지
만...너무 너무 너무..보고싶다....ㅠ.ㅠ;
스니커즈 (
) 06/21[15:19]
두분이 다투시고.....할아버지 성 나셔서 혼자 먼저 후딱 가시는거 같다....ㅋㅋㅋ
오랜만에....뿌웅=3=3=3=3 음.....텨=3=3=3=3
이프로 06/21[15:28]
음..편안한대여....^^
미투리 (
) 06/24[09:49]
정감이 가는 사진임다...옛날 생각이 마니나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