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아무런것도 없이 그냥 행복하기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 나란 존재와 나 아닌 존재 ...
너무도 행복해보이는 저 두사람을 보면 너무도 부럽습니다.
지금이시대에서는 손꼬락질을 받을테지만 언제가는 저런 세상이 오게죠?
언젠가는ㄴ......
자유에 환호하는 사진에 잠시 나마 새로운생각을 해봅니당.
누드 05/29[12:45]
난 아피 보고파.........................
익명 05/29[13:25]
시점상 점핑하고있는 두 남자의 음낭이 보여야할것 같네요. 혹시 말씀하신 이런세상이 남자로서 음낭이 엄서도 손꼬락질 받지않을 세상?
쏘스 (
) 05/29[16:51]
사진배경이 텔레토비동산 같군녀,,, 텔레토비의 옷벗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