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정수사길인데 조용하고 고즈녁한 곳임다..
무게 (
) 05/13[12:33]
오홋..갑자기 광릉 수목원 오솔길이 생각이 난다...^^
미투리 05/13[12:46]
요즘광릉엔 미리예약해야 된다든데...옛날엔 그냥 드러갔는데
사이안이 05/13[13:20]
음,,, 모래길이면 좀더 낭만스러울긴데,,^^
이프로 05/13[14:13]
맨발로 걸어 올라갔으면 좋겠네염..^0^
어린이수 05/13[14:22]
정말 좋은곳이네여~홀홀,,,이수도 함 가보고 싶은 곳이내요~홀,,,^^
아쿠아~* (
) 05/13[18:03]
거기가 어디더라? 저도 이런길을 가본거 같은데... 어딘지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ㅠ
재팔이 05/13[20:44]
아~~
독락천사 (
) 05/13[22:11]
눈이 다 시원해 지네요...여기가 어디죠? 서울인가요?
몰라 05/14[00:49]
여기에 가서... 큼지막한 붓으로 수채화 한폭 그리고 오면 좋겠다... ^^ (요즘 부쩍 그림이 그리고 싶넹..ㅠㅠ)
바라미 (
) 05/22[14:18]
저 퍼가두 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