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동동주와 새우튀김 임미다,,,,
근데 새우보단 김치가 더 맛있슴다,,,^^

저 동동주를,,, 도착해서 한통,,,
보문사 가는길에 한통,,,,
갔다와서,, 배기다리면서 한통,,,마셨슴다,,,,
같은집 에서만,,,,

주인아줌마 친절함미다,,,,
그럴만도 하죠,,,이틀만에 세번 왔쓰니까,,,커커

행복한나무 () 05/10[16:06]
쏘스님,,앞에 앉은 여자분 누구시져?.....앤이신가?...^^
행복한나무 () 05/10[16:09]
손을 보아하니,,,,,26 ~ 29살 사이일꺼 같은디,,,쿄쿄,,,아님,,,,,말구염,,,,,,^___^
쏘스 05/10[16:45]
마저여,,그사이에여,,,,커커커,,손금보시나??/
현미 () 05/10[17:51]
묵주반지도 끼셨네...성당다니나보다...ㅋㅋㅋ^^
몰라 05/10[19:50]
직접 본것처럼 말씀들 하시넹... ^^
유니야 05/11[20:13]
비오는..봄날..오래된 친구와 함께..여행을 갔지요...몇년전이지만..석모도에서 먹었던..새우튀김과..저 동동주의 맛은..기억이 나는거 같아요...^^
미투리 () 05/11[20:28]
자고 왔나보군여...ㅎ
crazyhong () 05/11[23:14]
석모도???? 어딘지 모르는데당... 역시 이 땅 안에서도 갈곳은 얼마든지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