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넘게 자리 지키시던 분식집 아짐마 안보이구
일본식 횟집 자리잡았습니다.
요즘은 회사근처에 개업을 마니 하네여... 경기가 좀 풀렸나? 아님 악순환의 틈바구닌가?...
여튼 따끈따끈한 떡입니다...

아짐마의 해장라면이 그립습니다..
떡도 맛있습니다

-떡을 먹으며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있는 지미

◈ 이수 ─ 시루떡이당~~ 먹고싶은데....지미님.좀 남겨줘...여...홀홀홀^^;
◈ 조아저씨 ─ 떡 담은 그릇을 보니 개업떡이군요..꿀꺽
◈ manah ─ 떡이 떠억~하니 있으니 침이 꿀~떡 넘어갑니다그려...헤헤^^;
◈ sangch99 ─ 떡이 사진발을 잘받아서인지 침이 꿀꺽넘어가네요.^^
◈ blackangel ─ 아 배고파!...
◈ 현아mam ─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제가 젤 좋아하는 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