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맥 제주모임 소개합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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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8 10:58
◈ 메타포 ─ 부러버라!! 혹시나 해서 봤는디 역시나 xL님은 아는 후배군여. 근디 넘 살졌다. 긴가 민가 의심될 정도네.
◈ 메타포 ─ xL님아 제주산디과 졸업생 맞아여?
◈ xL ─ @.@~ 허걱!! 선배님이.... 흠~~~ 누구쥐?? 세요? 사실 나 자신도 긴가민가 의심될 정도임다.^^
◈ 메타포 ─ ㅋㅋㅋ. 김명철이... ㅎ ㅎ ㅎ 세상 좁다 참내!!
◈ xL ─ 와~ 명철이형 정말 오랫만에 뵙네요... "어떵 잘지냄쑤과?" 헤헤^^ 암튼 정말 반갑습니다.... 여기서 선배님을 뵐줄이야~~
◈ 민이 ─ 토맥은 사랑을 싣고...~
◈ 민이 ─ 아름다운 상봉의 장면을...T,,,T <---감동의 눈물...
◈ xL ─ ㅋㅋ.. 민이님은 눈물 흘리실때도 수염은 여전하네요~~ 네가닥은 너무 허전하니 담부턴--> T,,,,,,,,,,,,,,,,,,,,,,,,,,,,,,,,,,,,,,,,,,,T
◈ 차니 ─ 모임도 갖고 부럽네여.....ㅋㅋ
◈ 민이 ─ 후후...^^;
◈ 민이 ─ 세가닥인디...==';
◈ 메타포 ─ 잘 지냄져! 나도 하영 솔쪄부러신디 넌 더허다. 원! 글구 요즘 난 아내가 임신 9개월째라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행 주거지켜. 잘 살암찌이~~
◈ 메타포 ─ 낭중에 전화한통 때리라. 설 올라오믄 술 혼잔 살수 이신디.
◈ xL ─ 아라쑤다~~
◈ 크레용 ─ 뭔소린쥐?????????????
◈ 노바 ─ 그런데 무슨말이 오갔을까요? 모두 오리지날 제주도분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