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의 존재를 잊고 살아가지만

쓸쓸한 밤거리를 걸을 때면

어느 순간 제곁을 지켜주는

아주 고마운(?) 친구입니다...^^*


◈ macquy ─ 빛이 있으면 그에 따른 어둠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현명한 존재지요....
◈ 아침이오면 ─ 그림자는 자기자신의 또다른 모습이라구두 하더군여..
◈ 유니야 ─ 늘~센티멘탈한 민이님 답다..
◈ 현미 ─ 오~~~ 멋지다....
◈ 몰라 ─ 그림자는 또다른 나입니다^^ 사진이 회화작품 같아여
◈ 비셔스 ─ 르까프 신고 뛰어보세요.. 그림자가 못따라오던데.. ㅇ_ㅇ;;
◈ mil~왜케이뻐 ─ 그 칭구 나두 이써!! ^^ 구치 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