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펀에 달린 푸카~~~^^

제 핸펀에 달린 푸카~~~^^

현미 0 259 2002.02.21 18:30
에구구...오늘 하루종일 힘이 없었는데... 그래두 오후되니깐 조금 낫네요...
모두가 걱정해주신 덕분인가봐요...
표지시안 프린터를 넘겼는데 넘 오래 걸리네요...
막간을 이용해서 제 핸펀 찰칵했어요...
요즘 핸펀벨소리가 넘 좋아서 전화받는 기분이 나더군요...ㅋㅋㅋ
그리구 핸펀줄은 남동생이 사준거예여...푸카~~~귀엽져~~~
마치 제 얼굴처럼 똥글똥글하게 생겼네요...ㅎ ㅎ

◈ 신삥 ─ 푸카가 크레용님인줄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후다닥..^.,^
◈ 현미 ─ 크레용님은 얼굴이 홀쭉한걸루 아는디....ㅋㅋㅋ^^
◈ 대행수 ─ 저 주세요...
◈ 아침이오면 ─ 푸카츄???
◈ 크레용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쉰삥님!
◈ 신삥 ─ 쉰삥..헉...아직 싱싱한데..ㅜ,.ㅜ
◈ 대행수 ─ 신삥님 오널 답답하게 우찌 지하실에서 놀아요...올라와요..안빼서 먹을 테니깐요..
◈ 이프로 ─ 핸펀 좋당.......
◈ Mr X ─ 가루는 없나여?
◈ 사이안백 ─ ^^ 이뻐여
◈ 아쿠아~* ─ 저거 넘넘 좋아하는데... 귀여버라 @.@
◈ 혜경~~ ─ ㅋㅋㅋㅋ 내 핸펀줄하구 똑같당 난 친구한테 선물 받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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