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행,, 마음을 비움,,,
아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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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21 09:26
- 포토조선에서 펌 -
종교가 불교는 아니지만,,,
사찰에 가고싶네요.
조용한 그 자체로도 마음의 평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요즘은 사찰도 많이 북적북적하더군요. 현수막에 안내판에....
고행하는 스님들을 보니,,
마음을 비운다는게 얼마나 힘든일인가 생각이 듭니다.
걍 사진이 좋아 올려봤어요...^&^
◈ 재팔이 ─ 주위가 고요하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정을 얻을 수 있는데......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다~
◈ 누구게 ─ 사진 잘 찍으셨네라고 거짓말 하려다가 내려와 보니 퍼 온 거네요... ㅋㅋㅋ...
◈ 아기엄마 ─ 쿠하하~~~ 거짓말,,, 누구게님... 이제껏 많이 하셨죠?....이젠 안 믿을꺼얌....^&^
◈ 독락천사 ─ 어느사찰인가요? 선암사 같기두 하고, 마곡사 같기두 하고, 대흥사 같기두 하구...애구...몰겠당..
◈ 레이 ─ 저도 사진 좋다고 생각했는데....그럼...좋은 사진 퍼와주셔서 감사..아기엄마님..^^
◈ 현미 ─ 언니....근데 전 왜 이거 보고 <달마야 놀자>가 생각이 나지???...ㅋㅋㅋ^^
◈ 이순정 ─ 어째 전남에 있는 대흥사 같단 생각이... 미쳐 자신을 돌아봄 없이 타인을 아우르는 우를 범하지나 않는지 도
◈ 이순정 ─ 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