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엘 들렀다

초등학교엘 들렀다

지미 0 296 2002.02.14 20:36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 신삥 ─ 헉...지하세계에만 계시는군요...아 질감 죽입니다..세월의 질감..
◈ 지하의 축 지미 ─ 삥님,,,,지하루 오시면 지미 언제든 볼 수 있어여,,,, 지하루 오세여,,,
◈ 지미 ─ 앗,,, 쟈스민님 연작사진 반토막 나부렀넹~
◈ 신삥 ─ 헉...지하의 축....대행수님..!! 이리와보셔요..사조직 생겻어요~~
◈ 쟈스민 ─ 아이 괜찮아요.......쇠 손잡이 잡으면 금방이라도 녹이 묻을 것 같은 느낌이네요...그것도 엄청 많이...*^^*
◈ 박노훈 ─ 20년 전이면 제가 태어나던 즈음이지 않나 싶네요. 그렇죠? 지미형님? =3=3=3
◈ 지미 ─ 같이 늘거가는 처지에 이런놀이 그만합시당,,,ㅎㅎㅎ

◈ 박노훈 ─ 그러게 말입니다. ^^ 주변 곳곳에 이전 추억들을 되새길 수 있는 풍경들이 항상 놓여 있는데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은 듯 해요. 여유가 없는 탓인지...
◈ 레이 ─ 저기 가서 놀고 싶다....오늘따라 사무실이 답답...--;;;
◈ 신삥 ─ 저 흙 상태는 두꺼비집 말들면 캡숑이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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