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연휴~

쓸쓸한 연휴~

도치리 0 265 2002.02.11 18:27
매주 찾아오는 주말이든 연휴든 항상 그랬지만..혼자 지내는게 올해는 마지막이 되야겠습니다..
내가 왕따도 아니고.....
빨리 맘에드는 아낙네를 찾아야지 도져히 이젠 안되겠슴다..눈을좀 낮추어야겠슴다....외로워..잉~
아무튼.,,,오늘은 인터넷도 썰렁하네요....


◈ 도치리 ─ 새해는 복 많이 받으시구요 돈 많이 버십셔~마니~마니~
◈ 도치리 ─ 건강은 필수니깐...말은안하겠슴다..
◈ 대행수 ─ 도치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명절 지내고 저한테 연락함 하십시요...돈많고 명짧은 여자 전문입니다...제휴로 돈없고 명긴 여자도 있습니다...
◈ 대행수 ─ 유사품 (남자며 돈없고 명긴사람)에 주의하세요...
◈ 오렌지 ─ >ㅁ<;;;; 유.사.품...
◈ 지니 ─ 현재시각 11일 밤 9시 20분... 도치리님 맘 이해되네영... ^^;; 진짜 썰렁하넹... 나만 접속해 있구먼영? 그런데 물밑에서 잠수하시는 분들은 뉘실까? 디게 궁굼하넹ㅋㅋ
◈ ^^용 ─ 히힛....
◈ 도치리 ─ 행수님 진짜엿...ㅎ;ㅎ;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