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하루였어요.. 컴퓨터 뒤지다가 내 사진 찾았거덩요... 내 얼굴 보니까 그나마 웃기네..^^
이거 찍을때 .. 재밌었거든요... 우리 오빠가 찍어준겁니다.

◈ 지미 ─ 명랑소녀시군요^&^/ 반가워염~~
◈ nuno ─ 명랑소녀님 방가~^^* 근데 너무 뿌해여~~ㅎㅎ
◈ 민이 ─ 초콜렛 먹고 난 뒤에 찍은 사진 처럼 밝은 모습이네요...^^
◈ 비셔스 ─ 저런 자연스런표정 정말 나오기 힘든데.. 이뿌네요.. 분위기도 있구요..
◈ 도치리 ─ 헉.....두근 두근...
◈ 사이안백 ─ 구사님 자녀랑 똑같은 이름이당~~
◈ 오렌지 ─ 아! 미인이시네요~ 특히 너무 예뻐요! 전 눈 예쁜 사람이 좋드라~ㅇ
◈ 강소연 ─ 앗... 내가 명랑소녀였어요?..^^;.. 당황스럽지만.. 그래두 기분좋아요^^* 담엔 더 기막히게 웃긴사진 올려드릴께요.. 뒤로 넘어질 준비를 하시라~~
◈ 버거 ─ 한포즈하시네염^^~~작가가..실력이 저은가여??ㅋㅋㅋ^^
◈ 오렌지 ─ 언둣보니.. 장진영(정진영이었던가?) 닮은것 같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