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곳에서 찍은거 아닌가요...?

전 개인적으로 골목길을 좋아해서

예전에 그녀 만나러 갔을때

그쪽 골목길을 많이 찍었어요...

이건 저번에 그녀의 손을 올렸을때 같이 찍었던

사진중 하나인데, 지미님의 사진을 보니 생각나네요...



◈ 대행수 ─ 여기두 스타식스 앞이네요...
◈ 대행수 ─ 시간이 오전인거보죠?

◈ 지미 ─ 동서한의원 옆에서 찍으셨군요,,^^
◈ 지미 ─ 오른쪽 하얀문 안에는 하얀 백구가 산답니다^^
◈ 민이 ─ 하얀 백구여...? 오늘 떠 가봐야겠다...^,,,^ 지미님 이따 봐용...~ ㅋㅋㅋ
◈ 이순정 ─ 일상의 안이라 했던가? 그 일상 안에서 난 일탈을 배태했다. 선명하지 않은 상황을 비껴가려 지금 애태우고 있다.
◈ 이순정 ─ 과거같은 일상의 안에서 난 맴돌고 있다. 짙은 안개가 밀려오는데...
◈ 이순정 ─ 그 자리에서 그저 그저... 모를 춤만 춘다.
◈ 민이 ─ 헉...드뎌 순정님이 제 사진에 리플을...영광입니다...^,,,^
◈ 지미 ─ 저의 아래 노을사진은 저 삼성병원 15층 올라가서 찌금겁니다요,,^^
◈ 민이 ─ 일상의 안쪽이란 제목으로 올리신거 말이예요...^,,,^
◈ 강백호 ─ 삼성병원에서 지미님이 찍는 모습이 보이네여... 조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