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님이 보내주신 "똥"

훈님이 보내주신 "똥"

요세미티 0 333 2001.12.29 17:59


Hoon님의로부터 온 소포발견!!
(무진장 기다리고있었다..)


1229-1.jpg


포장이 두겹이었다~ 뜨어어~
거기다가 경고문까지..--
밥먹기전에 보라는 친절하신 Honn님..

1229-2.jpg








그리고..연출..
나의 연출 ^^
신문지에 물좀 뿌리고
그리고.. 사실 물은 맹물이었는데
포토샵에서..약간의.. 효과를 주었다.
레이어에서 멀티플라이로 떵색을 발랐다.(물부분에)
하하 --;

1229-3.jpg




실물에 가까운것 ^^;


1229-4.jpg



up되는 토요일..
훈님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헤베 ─ 헉..
◈ 무게 ─ 윽..저게 머야?-.-;;;;
◈ ibookgirl ─ 밥, 밥먹는 중이에여..ㅠㅠ 미어여..
◈ 지미 ─ 냄새두 나나여?
◈ ibookgirl ─ 모두 떵 하나씩 보내드릴까여? ^^
◈ 요세미티 ─ 냄새는 안나는데 왠지 냄새가 나는것 같은... ㅋㅋ ^^
◈ 사이안백 ─ -.,;;;;; 님, 진정 떵을 소포로 받으신거에요, 실물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 아기엄마 ─ 또 다른 엽기적인 그녀,,,,,,,요세미티,,,,,,,
◈ 아기엄마 ─ 요세미티야. 새해복 많이 받구,,,,하고 싶은 일들 다 잘 이뤄지길 바란다네....
◈ 봉달 ─ 반지가 참 예쁘네욤....^^;;
◈ 레이 ─ 아니..저것은...그 누구더라...소용돌이그린 작가의 어린시절 만화..그거보고 엄청 웃기다고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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