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새벽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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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29 07:27
회사앞과 옆입니다,,,,아,,졸려,,,,,,
◈ 칼라 ─ 지미형 어제 회사에서 밤을 세우셨군요.......계속 되는 벙개와 야근....피곤한 지미형....
◈ 누구게 ─ 회사에 살림 차리셨네요... 저런... 불쌍한 제수씨... 아그도... 아빠 보고 싶겠다...^^ 그래도 안 짤리고 회사 다니니 다행 아닙니까?^^ 좋은 연말 보내세요...
◈ 지미 ─ 글게여,,왜 안짜르나 몰라여? ^^;;
◈ 미투리 ─ 힘들군여 매일되는 강행군에...몸조심 해여..밝아오는 세해를 위해
◈ 지미 ─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