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이런짓도 하고 살아요..-,.-;

요새...이런짓도 하고 살아요..-,.-;

★쑤바™★ 0 945 2005.01.21 16:04

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
나는 한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
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
나무그늘에 앉아
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222.102.137.158블루&화이트 01/21[16:11]
zz 나를 사랑하고 이써구나 ~
우짠지 ......... ㅡ,.ㅡ0 ````
ㅋ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1[16:19]
오늘밤....물레방앗간으로 와~~요....기다리고 이쓰께...무히히히히히..
61.98.100.36동글이 01/21[16:22]
오늘또 2차전이 벌어 지는군....
밤새 귀 기울이고 이떠야징.....
구란데..쑤바공쥬......핑크공쥬가 아니었다요?
색이 바끼었넹...ㅡ,.ㅡ
군데...방앗간에서 넘 시끄럽게 xx 하지는 말아주세용...ㅡ,.ㅡ
밤새 잠 설치니께로....ㅡ,.ㅡ
61.98.100.36동글이 01/21[16:25]
블루어빠...오바~~ 얌.......ㅋㅋ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1[16:26]
동글님도 오늘밤 붙어요....셋이서 하게...으흐흐흐흐흐흐~
61.105.109.130빚돌이 01/21[16:29]
쯧쯧,,,, 남자가 엄써서 시간이 남으니,, 이짓저짓 다 하는구나~!
218.155.100.54레인러브 01/21[17:11]
ㅋㅋㅋ
61.98.100.36동글이 01/21[17:13]
헉스....저기 끼면.....나두 이상한 사람이 될거가튼 분위기...ㅡ,.ㅡ
님자 엄는 쑤바님이나 방앗간 가소........ㅋㅋㅋㅋㅋ
222.102.137.158블루&화이트 01/21[17:15]
고도리 치는디??? 비또리님은 와서 광파시오 ㅋㅋㅋㅋ
219.252.44.18아침이오면 01/21[17:37]
오케이~~~ 다 두거떠... 잔돈 이빠이데쓰네 준비해서 갈께여~ ^^;; 푸히
222.102.137.158블루&화이트 01/21[17:42]
우리는 3.5.7.9로 치는디?? 잔돈 필요업는디??? ㅋㅋㅋ
61.72.9.149아수라백작 01/21[17:53]
옷~ 장소 알려주쇼 +_+;;; 야식이나 팔아먹어야게따...캬캬캬
211.109.246.31민실장 01/21[18:48]
쑤바님 울만이네여 잘지내시져 새해앤 더욱 이뻐지시오...
210.218.232.169KENWOOD 01/22[09:49]
버럭,,,이기 무슨짓이고,,,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2[10:09]
감사합니다..민실장님..^^ㅋㅋㅋ
아침님은 개평이나 받아요~ㅋㅋ
211.109.44.60(^^*)/ 01/22[11:06]
d(^^) ~~z
211.207.194.232짠지 01/22[21:54]
동글이 01/21[16:22]
오늘또 2차전이 벌어 지는군....
밤새 귀 기울이고 이떠야징.....
구란데..쑤바공쥬......핑크공쥬가 아니었다요?
색이 바끼었넹...ㅡ,.ㅡ
군데...방앗간에서 넘 시끄럽게 xx 하지는 말아주세용...ㅡ,.ㅡ
밤새 잠 설치니께로....ㅡ,.ㅡ
동감입니다. 저도 핑크 아닌 쑤바 어색합니다.
근데 요번사진은 눈 잘 나왔네요~
211.207.194.232짠지 01/22[21:57]
윽~ 이럴 줄 몰랐는데...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리플이 달려버리다니~ !
으앙~ ~ ~ ~ ~ ~ ~ ~ ~ ~ ~ ~ ~

(눈물 많은 울보 짠지)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01/24[10:10]
푸하하핫!!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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