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ㅐ 벽 ㄴ ㅏ 무

ㅅ ㅐ 벽 ㄴ ㅏ 무

지미 0 397 2001.12.04 19:28

새벽하늘이 더 파래요~^^;;

◈ 이순정 ─ 우리네 일상의 삶을 저 위대한 자연에 맡겨 잠시 쉬어보고 싶네요... 거듭 재충전 해보면 자신의 시비를 깨달을수도 있건만... 아쉬운 삶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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