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는듯한 더위...
하지만...
이 더위에도... 쉼없이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 밑에서... 스트레스니 어쩌니 떠들다가...
가끔씩 들러보는 현장에선...
무어라 형용할수 없는 활력과 생기를 느끼곤 합니다.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신촌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녀석의 마지막 골조공사 현장 입니다.
獨樂...
★쑤바™★ (
) 08/16[10:11]
흙더미에 파묻힌 저 분들의 고된 삶의 흔적같아 보여서...가슴이 저려옵니다..
에릭 (
) 08/16[11:43]
찍기 어려운 사진중에 하나가 공사현장 사진인데.... 어떤분은 공사현장찍다가 감금당하고 카메라 빼앗기고..이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는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