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토맥에 들렸습니다....
그동안 뭐가 그다지 바빳던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 왔더니 몸이 이제는 삐거덕 거리네요...(아직 20대인디...ㅜㅜ)
철야 후 아침에 커피 한잔 들고 제 책상을 바라보구 있으니 왜이리 한숨이 나는지....
사진 찍기를 그만 둔지도 꽤 된듯 하거.... 와이프 얼굴 보기도 미안하고...
집보다 회사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으니 원....
요즘은 저희 아버지께서 계속 손자에 대한 압박을...헐헐~
토맥 주~욱~ 둘러보니 첨 뵙는 분들도 많고.....
암튼 힘내서 오늘 하루도 시작해야겠네요...^^
하늘아기 (
) 06/11[10:53]
힘~내세요...철야 넘많이 하시면 건강에 않좋습니다...
빚돌이 (
) 06/11[11:16]
금연하세여
jimi 06/11[13:29]
항상 바쁘십니다,,,
마뇽 06/11[14:48]
힘내세요..글구 철야 많이 하면 나중에 골병들더군여...
비만 오면 삭신이 쑤신다는-_-;;;
일 많아도 짬내서 하루만이라도 온종일 자신과 와이프에게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살 맛 날겁니당 ^-----------^
까부리 06/11[16:00]
선배! 홧팅!!
jino^^ (
) 06/11[16:12]
오랜만에 들리시네요~소다님작품도 보고싶습니다~
★쑤바™★ (
) 06/11[19:00]
철야라....다~아직은 쓸만하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ㅋㅋ..힘내십셔~`파이링~~~\(^0^)/
juktorydah (
) 06/12[04:56]
우와 한국선 사무실에서 흡연가? 조으시겠다. 어! 나 담배 끄너짜나?! 왠 허쏘리...죄송
★쑤바™★ (
) 06/14[12:06]
juktorydah님은 한국이 아니신 모양이구려...ㅋㅋ
모든 사무실이 다 흡연 가능한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