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헌이 사쥔~^^

명헌이 사쥔~^^

이명헌 0 390 2004.06.01 17:49
간만에 들어와서 사쥔만 살짝 쿵 남기고 나갑니다*^^*
드디어 취직을 하고 백수 탈출~ㅋㅋ
모레부턴 출근을 한답니다 근2달을 놀았더니~~ㅋㅋㅋ더더욱 열심히 하는 명헌이가
되야쥐~대한민국 디자이너 홧팅!!!!
다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ㅋㅋㅋ
푸하하하핳하*^^*~~~(||):>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01[18:43]
아직도 수염 안깎았네~이양반...-,.-;
219.252.44.18아침이오면 06/01[18:47]
머찌구만여,, 뭘 ^^;;
211.211.30.131이명헌 (iple17@hanmail.net) 06/01[19:27]
아침님 넘 고마워요~ㅋㅋ 제가 면도기가 없어서~ㅋㅋ*^^*
220.87.153.217헤라 06/02[06:34]
일회용면도기 100원 아닌가요?ㅋㅋㅋㅋ
210.218.232.140KENWOOD 06/02[09:03]
울집에 면도기 많은디도 안깍음,,,-.-;;
61.72.86.192한미소 06/02[09:32]
안깍음이 아니라 안깍김.!!! 아닐련쥐~ ^^//// 이명현님이 양반이셨구나!! ^^ 홧팅하세요 ^^
211.211.30.131iple17 (iple17@hanmail.net) 06/02[09:38]
한미소님 명현이고 아니고 명헌~ㅋㅋㅋ*^^* 헤라님 백원만~ㅋㅋ*^^*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02[09:42]
백원만이라..-,.-
옛 추억이 떠오르는구료!!!
맨날 반 애들테 백원만~ 백원만 하면서 돈 뜯던 애 별명이 백원만 이었다는데.
(제 칭구는 아니고 누군가에게 들었던 얘기로 기억됨-_-)
61.72.86.192한미소 06/02[10:15]
<--죄송해요...술이..덜깨서뤼.ㅋㅋㅋ
61.72.86.192한미소 06/02[10:16]
쑤바님...경험자는 말한다~~~~<--요 의미 아시죠~ ^^
220.82.220.161★쑤바™★ (subager@hanmail.net) 06/02[11:12]
쿠허허헐...-,.-;
절대로 아닙니다...
정말로 들은 애기입니다...!!
한미소님...흐음....저 소심합니다...
가슴에 스크래치-_- 내지 마십셔...
울면서-_-집에가서 일기장에다 씁니다...-,.-;;;
211.211.30.131이명헌 (iple17@hanmail.net) 06/02[12:52]
오호라~~~백원만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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