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새로운 맵에 추가...
잊혀진 신전인가 갔다가 바로 누웠음..
계단에 한마리 보이길래 한대 쳤더니... 5마리에게 다굴...(다행히 아템은 안흘렸음)
그리고 아템의 그래픽이 많이 바꿨더라구여... 질긴끈은 정말 끈모양으로
그리고 고급회복제 같은 경우도 이쁘게...
마정탄은 20아덴에 팔리고여... 각종 옷종류가 패치 되서... 이쁘게 나와더라구여.
다엘 마사 미스릴 정말 밝은 색상에 이쁩니다...
참 어제는 무기강화주문서를 줏어서 30만아덴에 팔았죠...(득템)
그리고 아덴 벌이도 짭짤...레벨은 못올렸습니다...
앵벌이때는 레벨올리기가 힘들더군여... 겸치를 얼마 안줘서...^^
참... 공격스킬의 동작이 더 멋있습니다...(다엘스팅보고 다 무슨 스킬이냐고 물어봅니다^^)
이전에는 파스랑 같아서 별로 였는데...
그리고 귀환탈때 모습도 멋지고....
-강백호-
강백호 09/25[10:20]
잊혀진 신전(확실치않음)은 정말 복도가 쫍아서
잘 보고 다녀야 될듯 싶네여.... 다음에는 다른 곳도 놀러가볼려구여~
매커 09/25[13:03]
후후후...리니지덕에 게임방에 때 아닌 활기가 도네요..ㅋㅋㅋ
쏘스 09/25[16:46]
요즘,,솔로잉하는데는,, 절망이랑,,비탄입니다,,,절망은,,다리뼈,가슴뼈,등뼈를 마니주고,,비탄은,,팔뼈랑,,두개골 마니줌미다,,,
철구부 09/25[21:17]
무기강화 어디서 주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