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바람님 안녕하세여~
예전에 워3 할때 가끔 둘러 보구서는 잠시 뜸하다 다시들러 바씀미당~^^

아북500 에서 워3 돌리기엔...ㅡㅡ;;흐흐^^

자금사정으로 플스2-10000번을 칭구에게 강매해서 팔아버리고.....ㅠ.ㅠ
요즘은 메달오브 아너라는 게임에 몰입해있답니다..제아이북이 크게 버거워하지는 않네여...사실......쬐끔 무거운 느낌이.....히히...그래더 할만은 합니다...
(플스1 시절 아마도 매달오브 아너가 있었던 기억이.....)
밴드오브 브라더스라는 영화를 보고 이겜을 하니 더 실감나고 재미있네여ㅋㅋㅋ
혹시 예전에 레인보우식스 시리즈를 좋아하셨던 분이 계시다믄 이"메달오브 아너" 추천함미당~^^..

여기에도 매달오브 아너 하시는 분이 계실려나.....^-^.....염치없지만..혹시 매달오브아너 맥에서 치트 사용하는법 아시는분 계시믄 좀갈챠주세여~흑흑.....잘하고 싶은데...
중반부에서 악당들이 때거지로 몰려와서 총을 막쏴서 계속 죽어여..ㅜ.ㅠ.....노르망디에서 진주만 까지 열심히 뛰어 가고 싶어여.....

글이 길군요....낼또9시 수업이라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여....모두들 웃으며 즐겜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