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했던 심시티 2000...
심시티 3000은 2년전인가 한번 해보구 왜이리 어려워하구서는
쳐박아 두었다가 한 2달전쯤인가 다시 꺼내서 해봤습니다...
물론 예전에 토마토맥 정모 압구정에서 할때 잠시 꺼내서 약도를 그린적은 있었지만...^^
테마 : 제주도
아직 미완성작입니다. 원래 맨 밑층은 2차선 도로와 해안쪽에... 건물들을 짓고
그 위층은 기차로 여행할 수 있는 그런 제주도를 만들고 있는데... 아직 1층도 완성 못했지만...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려서 작업했습다...(한달 이상을 못 하고 있네여ㅠㅠ)
원래 심시티는 옆동네의 교류가 생명인데... 섬이라 항구에서 배로 밖에 교류가 안되서
처음에는 돈이 말라 무지 고생했어여...(항구랑 비행장 돈 무지 들죠)
게다가 첨부터 욕심을 부려서 젤 큰 땅을 선택해서 할것도 무지 많구여...
그래도 일찍 끝나는 겜이 아니기 때문에 두고 두고 할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언제 또 열어서 할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완성되면 또 올리죠^^
그럼
-강백호-
신삥 11/11[13:32]
결국,,난 제대루 한번 키워보지두 못하구..파산하던데...너무 어려워혀..-.,-;;
진만 11/11[15:19]
음..교류도 교류지만 섬에서 가운데 한라산까지 놓구 시작하셨으면 인구
증가 속도가 늦어서 세수입에 힘드실텐데..에겅 테마파크하나에 8년 걸릴
만도 하졍&^^:
강백호 11/11[23:01]
수입은 거의 구석에 쓰레기 하치장 만들어 놓구... 다른 나라에
받아오는 수입이 비중이 무지 크죠^^
한라산 꼭대기까지 기차길을 놓아 볼려는 욕심입니닷^^
물빛바람 11/12[11:24]
시뮬레이션 게임의 단점이죠...수입, 세금 모...이런 것들...
워 3 하면 걱정 없죠..사냥 하면 돈이 딱딱 떨어지니..^^;
물빛바람 11/13[08:38]
지금 읽어보니 어감이 좀 이상하네요..
혹시 기분이 상하셨다면 용서를.....총총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