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 가끔 휴일이면...
물빛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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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6 20:32
이렇게 토맥에도 들어올 수가 있군요...
일 주일에 한 번 이라두 들어오니 다행이네요...ㅡㅡ;
계속되는 야근에 집에 오면 늘 11시 라서..
(저 보다 더 늦게 오는 분들도 많으시겠죠...^^;)
9월 중순부터 이어져오는 야근의 끝은 안 보이고,
몸도 점점 좋아져가는데 아쉽게도 완쾌의 끝은 아직도...ㅡㅡ+
다들 휴일이면 놀러가고 친구들 만나는데
전 3개월씩이나 못하고 있네요...
아쉬운 가을은 이렇게 가는군요...
워 3도 못하구...^^;
건강하세요...
다음 주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