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열 받는다...
난 책임지고 일을 끝내는 편인데.....
시간에 비해 벅찬 일이 주어졌다...
예전 같으면 약간의 여유가 주어지는데....
그래서 어제도 나오서 했다..
사실 나오다기 보다 밤새고 했다..그래서 어제까지...
일을 다 끝내고 가니 좋았지만,
오늘 와서 느낀 것은 당했다는 것이다...
배신감...........
감당하기가 어렵다...
사회가 나온 지 얼마 안 됐지만,
이런 게 사회라면 이 곳에 있고 싶지 않다...
민이아니얌~* 07/20[13:44]
소위 말하는 디자인쪽(전 디자인이라 말하지 않고 노가라고 하지만...)일이 다 그래요...밥먹듯이 하는게 야근이고 하는 만큼 못 받는게 야근수당이고...후후...그래도 월급 제때 나오는 곳이면 그나마 다행이죠...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