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국인이 조급한 이유

Re.한국인이 조급한 이유

황상철 0 489 2002.04.10 11:09
제 생각엔
예전 우리의 선조들은 그렇게 급한 성격들이 아니었지만

일제시대와 6.25시대를 거치면서 급속한 산업성장속에서 변한것 같습니다.

특히. 6.25시절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급박한 상황속에서 우리의 부모세대들은 남에게 뒤쳐지면

죽을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겪어셧고 전쟁이 끝난후 아무것도 없던 시절

너무도 여유없이 살아오셔서 그런게 아닐까요?

좋은점도 있었다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었다는것.

그리구 박정희18년, 전.노 10년을 거치면서

이 땅에 군사문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군대를 갔다오면서

5분대기조등의 급히 움직이는 습관들이 몸에 베여서 그런게 아닌가싶네요

이 땅에 예전처럼 멋스런 선비정신과 여유로움이 다시 깃들수 있는 때는

빨리 통일이 되어서 국토도 넓어지고 사람들도 군대에 의무적으로 가지않을때

우리의 빨리 빨리 조급증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사실 지금의 우리나라 별로 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코리아를 뜨고파라!!_-.-;: 차정훈 ┼
│ 곧 있음, 울 작은 누이가 일본에 가 계신 매형을 따라
│ 일본에 4년정도 있다 올 예정인데 솔직히 요즘 마니
│ 부럽다,

│ 한국, 울 나라, 난 물론 울 조국을 사랑하지만(애국자는 아니지만)
│ 울 나란 솔직히 넘 치열하다. 여유라곤 조금도 없다.
│ 뭐든 빨리빨리 해내야 하고, 일을 해도 과정에 최선을 다하기 보단
│ 과정이야 어떻든 결과만 좋음 다 장땡이고
│ 암튼 이 치열함이 때때론 내 가슴을 조여온다.

│ 예전 거래처중에 러시아여행사를 잠깐 상대한 적이 있었는데
│ 그들은 절대 시간이 늦어진다고 조바심을 내거나 초조해하지
│ 않았다. 그대신 시간이 늦어지는 대신 결과물을 잘 만들어
│ 달라고만 했다.
│ 요즘은 그들의 그런 여유가 부럽다,
┼ ┼


218.53.219.247아기엄마 (gunjiwoo@hanmail.net) 04/10[12:09]
움,,,,, 그렇군요... 걍 삽시다.. 즐겁게.... 그럼 울 나라도 즐거운 나라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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