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꼭 가까이 다가가서 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더욱 더 안타까운 사랑이있습니다.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내가 그대를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그대의 몸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레몬임돠 (

) 04/06[23:32]
시간이 너를 가져가도...
신삥 04/06[23:39]
음..러브에 빠지셔꾼여...누구지?..-.,-+
푸름 (

) 04/06[23:49]
글쎄~@.@ 누굴까? 푸풋~^^*
son 04/06[23:55]
힘내여..레몬님..^^ 화이팅..
뽀나 04/07[00:06]
누군갈..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행복한 거쥐~!! 화이팅~!! 레몬~!
이순정 04/07[00:09]
아주 먼, 가시적 거리를 둔 사랑은 많이 힘들것 같아요.
님의 말씀처럼 안타까움이 너무 많기 때문이겠죠.
사랑의 정의란건 없겠지만,
관심과 표현의 기본바탕은 누구나의 사랑속에 다 깔려 있는건 아닌지.
사랑은 사람의 역사가 시작될때부터 후에 멸종할때까지
섣불리 정의할수 없는 미증유의 단어가 아닐지...
레몬임돠 (

) 04/07[00:21]
안타까운 사랑이라도,, 가시적 거리를 둔 사랑이라도 믿음이라면..
정말 믿음이라면.. 힘들어도 기다릴 수 있을것 같아요,.,,
감히 제목을 사랑이라고 해봤어요.. 순정님 말씀대로
사람의 역사가 멸종할때까지 정의할 수 없는 미증유의 단어이죠..
좋은 말씀 감사해요,, (* 근데 레몬 사랑에 빠졋니?* *누가그래? ^^**)
제 생각을 얘기해본건데... ^^*
박노훈 (

) 04/07[00:21]
멀리 떨어져 있어 그 사랑이 더욱 애틋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은 가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오래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 것이라면 너무도 힘에 겨운 상황이 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든 보고플 때에 볼 수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가 가장 행복할 것인진데...
대행수 04/07[00:46]
넘가까이 있어서 맨날 치구박구 싸울수도있어요..
레몬임돠 (

) 04/07[01:10]
세상에 행복한 사랑만 있다면 *사랑*이란 단어의 의미를 부여하는일
조차 힘겨워하는 일은 아마 없을거예요..
더 아파하고, 저미어 오는 사랑도 있기때문에 우린 *사랑*을 위대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걸 꺼예요
박노훈 (

) 04/07[02:06]
행복한 사랑은 위대한 사랑이 될 수 없다는 것인지요? 다 저마다의 진실이 있는 것일진데... ???
nano 04/07[02:08]
역시나,,,ㅡ.ㅡㅋ..행수님 다운 발상,,,ㅡ.ㅡㅋ...
박노훈 (

) 04/07[02:09]
너무도 사랑이 힘에 겨워 애틋함이 감내할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고... 또한 그러한 상황을 자주 맞이하게 된다면...
힘겨움도 감내할 수 있는 정도의 힘겨움이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저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 ^^
이순정 04/07[02:13]
사랑의 위대함, 사랑으로 인한 기적은 결코 흔하지도 않을뿐더러 거의 생겨날수도 없어요. 요즘같은 인스턴트 사랑속에선... 쉽게 회자되는게 있죠? 사랑은 움직이는거라구... 그말이 정답이예요. 이 논리는 아무도 거역하지 못하는 거라 생각해요..
레몬임돠 (

) 04/07[03:03]
행복한 사랑은 위대한 사랑이 아니라는 뜻은 아니예요..노훈님..^^
물론 저마다의 진실은 있는거구요..
제 생각은 다만 아픈사랑도 있다는 말이죠..
음.. 감내할 수 있을 정도의 힘겨움이어야 한다....음...
그리고,,, 사랑은 움직이는 거라...음...
아침이오면 04/07[03:08]
ㅋㅋㅋ 님덜 모두 가식적인 말덜만... 글쎄염.. 사랑이란게 존재나하는지... ㅡ.ㅡ 지금같은 세상에선 사랑이란 본질성마저두 마음대루 바꿀수있는 세상이니깐... 저는 이순정님의 말씀에 한표 던질랍니다.... ^^a;
레몬임돠 (

) 04/07[03:48]
적어도 사랑의 본질성까지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세상이라고는 생각하
지 않아요.
사랑의 존재 유무까지 의심하며 살아간다면.. 너무 세상이 삭막하게 느껴
지지 않을까요..
아침Call이면 04/07[03:57]
ㅋㅋㅋ 레몬님두 참 감성적이시장..^^ 지금 그런 세상에 살구이짜나여...
레몬임돠 (

) 04/07[04:04]
아침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세상이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살아가는 사
람이 있는가하면.. 그래도 살아볼만한 세상이라고,, 그래도 따뜻한 세상
이라고 생각하고살아가는 사람또한 있겟죠.
제눈에 아침님이 비관적이고 너무 현실적으로 보인다면요..?
아침이오면 04/07[04:09]
그건 님의 시력이 좋으신 탓이져? ^^ㅋㅋㅋㅋ 제가 넘 오래 살았나보네염.. 하두몬볼꼴 마니 봐서 근가? 캬캬캬캬...^^ 아마두 그건 비둘기가 두거뜰때 나머지 한마닐가 가티 둑느냐,, 그 팅의 모까지 사는냐.... 흠..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 글구, 저 그케 비관적으루 살지 않아염.. 다만 사회에 불만이 만타뿐이지..ㅋㅋㅋ
레몬임돠 (

) 04/07[04:13]
도피성 리플임이 역력함 ㅡ.ㅡ
아침이안오면 04/07[04:15]
레몬님 미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