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엽기 버스 운전 아자씨~(펌)

제 목 : 초엽기 버스 운전 아자씨~(펌)

nano 0 780 2002.04.06 21:17
제 선배 이야기구여 절대 실화에여~ 때는 어언 고3때... 어느날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데여.. 근데 그날따라.. 돈이 300원 밖에 없었데여.. 걸어서는 집까지 워낙 멀어서.. 대책없이 버스를 걍탔데염...

선배 : (가장 불쌍한 눈길로..) "아쩌시.. 지금 300원 밖에 없는데여.. -_-+"

그때 버스에는 아무도 탄사람이 없었데여 .. 그래서 선배형도 생각에는 걍 태워줄꺼라고 생각햇는데....

그때 그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하신 엽기적인 한마디...




버스 아저씨 : "서서가!"



211.243.21.129크레용 (lkh8136@korea.com) 04/06[21:20]
푸히히히히히히히히~~~~~~~예전엔,,웃꼈는데,,,,,,^,.^
210.113.105.98지니 04/06[21:24]
이히히히~~~ 300원어치만 앉아서 가!!!!...^,.^;;
211.111.97.99버거 (design_b2000@yahoo.co.kr) 04/06[22:43]
나는 몇번,,무임승차 해본적이 있는데,,,불쌍하게,,말하믄,,태워줘,,,^^~선배한티 얘기해줘~~^^~키키ㅋ키^^~
211.224.165.29사이안백 04/07[01:10]
난,,어저께,,,버스카드가 돈이 얼마없는거야,,잔액이 부족합니다,,,라고 하는데 내가 가진게 돈밖에 없어,,만워짜리 밖에 없어,,아저씨한테 만원짜린데 잔돈있나요?...그랬어,,그래서 300원있다,,,난그거내구 내내 앉어서 왔어,,,정직하게 말했더니,,,ㅋㅋ 세상은,,,아직 정직한사람에게 가혹하지 않다
211.224.165.29사이안백 04/07[01:11]
리플이 정리안되지,,ㅋㅋ 암튼 잘타고 갔다
61.98.224.165nano 04/07[02:14]
4월4일..대전정모가는날~,,,좌석버스를 내가 먼저 승차~,,다음은 나더머르는 아가쒸승차~,,,아가쒸왈:아저씨,,,천원밖에 없는데여~ 아자씨왈:그럼 천원어치만 타고가~(실화,,,)결국 천원어치 타고 내림,,,,ㅡ.ㅡㅋ...
211.224.165.29사이안백 04/07[02:18]
나노야,,세상이,이바닥이 다 그런기라,,,ㅠ,.ㅠ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