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거헤거.. 몸살날라 그런당..

헤거헤거.. 몸살날라 그런당..

고양~=@.@= 0 569 2002.04.06 13:14
오늘 보니 역씨나 글드리 참 마니 올라와있구만여..

오늘가튼 날은 정말이지 출근 안하구 집에서 널구자픈뎅..

오늘은 휴일의 샌드위치날이구.. 어제 넘 돌아다녀서..

아이구.. 몸살이 다 날라구 구래여..

오늘은 비가 오구 이찌만 어젠 날씨가 정말 조았쟈나여~~

소풍을 갔었져.. 용산가족공원으루..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진 안터라구여..

가서 맛난거뚜 먹구, 부루마블 겜두 하구(우리 선배들은 넘 던널이를 저아하는거 가테..--; 애들까지 데려와노쿠선 돈을걸어..피휴..), 말뚝박기두 하구(저.. 가족공원에 제 묘자리 생기는줄 알아뜸돠..TT.TT), 윷널이두 하구, 사진두 찍었뜸미다..

오랜만에 공원에 가니 기분이 좋더구만여..

역쒸 공원소풍은 고양 전공과목이양~~ ^^

날씨까정 받쳐주구 꽃들두 넘 이쁜거이.. 증말 날아가는 줄 알았지여~~

근데.. 저녁먹구 춤추러 간거이 쫌 무리가 된거가터여..

열씸히 추믄서두 이거까지는 쫌 오바아닌가..?하구 생각했는데..

연약한(? ㅋㅋㅋㅋ.. 아~ 웃지마러여~~ 저두 우껴여~) 내가 과연 이거까지 소화할쑤 인나..하구 생각핸는데..

집에 오믄서 다리가 후들후들..

집에 와선 완전 따운!!!!!!!

아침에 일어나니 목은 걸걸..

회사에오니 눈이 팽글팽글..

점심을 먹꾸나니 머리가 띠~~~~이잉...

아이구 아이구.. 고양 죽네..

증말 몸살났나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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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제 춤추러 가서 우낀일이 있었는데여~~^^

나중에 선배들이 말해조서 안건데..

선배들이 클럽에 먼저 입장했거덩여.. 그선배들 연령대가 30대..ㅋㅋ

문앞에 손님맞는 뽀이들이.. 선배들이 나타나니까..

'무슨일루 오셨어여?' 그랬대여..ㅋㅋㅋ

원래 '어서오세여~~'해야 맞는거져? 핫핫!!

근데 선배들 뻔뻔하게

'춤추러 완는데?'

크홧홧~~

우리 아랫것들은 암것두 모르구 졸랑졸랑..따라드러가구..으하하~~

=^0^=.......................... =--;= 안우낀가..? 쩝..

61.72.201.172이프로 (cbj2077@hanmail.net) 04/06[14:11]
내가 동초하초를 안사줘서 그렇구나......어디야..빨리 와...^^
210.221.86.109아침이오면 04/06[14:36]
=^O^= 우껴여.. 저두 비슷한 경험이 이떠서근지 몰라두..^^ 고양님 아프지마여, 백호님 엠티가믄 전광판에두 몬올려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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