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헤헤..

yoonmen 0 461 2000.08.08 10:52
헤헤...안녕하세엽...샤모군...푸헤헤...

예..씹세는 잘갔다 왔씁니다....

잘 갔다 왔다기 보다는 비와의 사투를 벌이고 왔습니다.

조만간 쏘주 한병사들고 갈께여...

근데 7호선 어디서 내리면 되지요? 또 몇번 출구인지???

푸헤헤...근데 빠는 언제 개장하나엽....글구 제가 사무실에 한번 들른거 알져??

그런 전 이만....파바밧....(애스구사님 다시 씁니다..근데 다시 쓰니까 잼엄네...-_-;;)

--yoonmen--


> 흠흠흠,,,, 비가 종일 오락가락 하네요,,,, 아니 햇네요,,,,

> 바빴단 핑계로 지난 몇개월을 생각 해보니까,,,,
> 그간 내가 경멸해오던 삶을 살았더군요,,,, 후후후

> 전엔 비오면 그리운이가 먼저 떠올랐는데,,,,
> 아님 혼자 빗소리를 안주삼아 소주잔을 기울일 오후를 기대하며 행복해 했는데,,,,

> 이젠,,,, 비앞에 시팔이란 단어가 따라다닙니다,,,,
> 비가 나에게 잘못한것두 없는데,,,,,

> 바쁘다는게 꼭 열심히 산게 아닌가 봅니다,,,,
> 열심히 사는게 꼭 바쁘단것이 아닌것처럼,,,,,,,,

> 내 욕심으로 택했던것들이,,,,
> 지금은 너무 날 옥죄여 오는군요,,,,,

> 후,,,,,,,,,,,,,,,,,,,,,

> 이젠 되돌리기도 힘들고,,,,,,,,,,,

> 예전에,,,, 맥방식구들이랑,,,,,
> 신촌이다,,,, 강남이다,,,, 헤메다니면서 술처먹구,,, 담날 무지 힘들구 하던때가 생각납니다,,,,,,

> 지나보면 참 좋았는데,,,,

> 그당시에도 항상 하던말이,,,, 이젠 뭘해도 재미없어라고 했는데,,,,,
> 지금은 그때만큼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니,,,, 참 우습네요,,,,

> 러시아 유머중에,,,
> 어느 사람이 친구에게,,,, 자네 요즘어때??? 라고묻자,,,
> ,,, 응 내일보단 좋아,,,, 라고 대답했단 말이 생각납니다,,,,,

> 지나온 날들이 좋았다면,,,,,,
> 미래는 항상 오늘보다 어두운걸까하고,,,,,,,


> 나이먹으면서 책임이 더 늘듯,,,,,,,
> 원하는걸 할수록 짐도 커지는것 같슴다,,,,,,




> 요즘엔,,,, 술도 별로 도움이않되네요,,,,

> 그래도 술을 먹습니다,,,,,,,,

> 다 퇴근한 썰렁한 사무실에서,,,,,,,

> 나도 어느분처럼 딸이 있으면,,,,,,
> 이쁜 인형하나 사가지고가서,,,,,,
> 딸의 자는모습을보며,,,,
> 낼아침 꺅꺅거리며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며,,,
> 이마에 뽀뽀할텐데,,,,,,,,,


> 요즘엔 애인있는사람보다,,,,,
> 딸있는 사람이 더 부럽습니다,,,,,,,


> - 싱숭맨 샤키-

> 피에수: 윤맨 ,,,,, 잘 놀다왔냐????? 그럼 휴가턱한번 내야지,,,, 이 쉽쇄야,,,,, 쏘주 한병 사들고 사무실한번 와라,,,,
> 물론 너 좋아하는 이쁜 여자는 없지만,,,,,


◈ s94 ─ "파바밧"은 아직은 괜챦은 버전인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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