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십니까..?저는 잘지냅니다...

잘지내십니까..?저는 잘지냅니다...

aziko 0 1,274 2000.08.05 06:32
여기는 오후5시 17분입니다...아마 모두들 주무시겠지요..?
Q&A에 질문을 하나 올려놓고서는 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것저것 열어보고 있습니다...한국은 무척 덥겠죠...특히 대구는 미칠지경이겠죠..?

여기 아틀란타에 온지 한달아니 40일 가량 되었습니다..지금 ELI다니고 있습니다...여기 와서 처음에는 향수병같은 것에는 걸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에 자꾸 한국생각나는 군요...친척집에서 지내면서 학교에서도 한국사람들 많이 만나는 데도
그런거 보면 전 역시 한국사람인가 봅니다....

여기서 컴퓨터사고...한국보다 백만원가까이 싸더군요...그리고 스케너연결안되서 거의 2주 넘게 고생하고 있지마는 그래도 G4가 저를 위로해줍니당...너무나 갖고 싶었던 것이였으니까요.....

오늘은 피곤하기까지 군요....월요일날 있을 스피치시간에 애플컴퓨터를 이야기하려고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어서 인가 봅니다...

저한테도 뭔가 특별한 작업이 필요한거 같습니다...홈페이지를 만들어야 겠군요...
시간은 좀 오래 걸리겠지만 그래도 내 맥을 놀리는건 너무나 아까운 일이니까요...하하 ...갑자기 행복해집니다...내게 G4가 있다는 것이...요즘에도 가끔씩 혼자서 그생각하면서 흐뭇해 합니다....하하..

건강하세요..모두들..제가 지금 가고 싶은 그곳에 계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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