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휴가를 떠난 쓸쓸한 사무실..

다들 휴가를 떠난 쓸쓸한 사무실..

호유화 0 1,274 2000.08.02 10:50
다들... 무주에 있는 덕유산으로 갔다.

종주를. 그것도 이박삼일씩이나 걸린다는 딥따 어렵다는 종주를.

난, 혼자 사무실을 지킨다. 굳건히!!

그런데 넘넘 심심할까바 걱정이다. 벌써부터

토요일날이나 되야 그치들 얼굴을 볼 수 있을텐데

그때까지 모하면서 혼자 사무실을 굳건히 지킬라나...

혹시 시간 남아돌구 나 혼자 그 큰(?) 사무실을 지킬게 걱정이 되는 사람은

아무나 놀러와도 되요,

맛난거 사갖고 오면 더 좋구 아님 잼난 비됴 빌려오면 더 좋구.

어쨌든. 빨랑 이 휴가기간을 안심심하게 해줄 친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난 다음주 7일부터 휴가람다.

전. 저기 좀 먼데루 가요. 기회가 닿아서 돈 한푼 안들이고 바다건너게 생겼수.

정말 운이 좋죠?

다음주 그날을 가슴설레이 기다리며 이제부터 재미있게 놀일을 좀 찾아봐야겠슴당.

그럼 열분 일주일동안 맥방의 답변이 좀 뜸하게 올라오더라두

이해를 바라마지않습니다.

그럼. 열분 모두들 즐겁게 휴가를 즐기고 올라올수 있도록

좋은 날씨와 그리고 무사히 돌아와 다시금 맥방이 떠들썩해지도록

우리 빌어줍시다!!!

-호유화-

◈ s94 ─ 다들 무사히 다녀 오시길 빌겠습니다./충성(경례)
◈ 길동이닷 ─ 바다? 혹 대한해협을 헤엄쳐서 건널 생각? 참으세요 호아점마...해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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