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두려움 때문에 사랑을 포기하는 사람들을 위해...

민이 0 562 2002.03.12 14:12
- 상 처 -

조르주 상드

덤불 속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꽃을 더듬는 내 손 거두지 않는다
덤불 속의 모든 꽃이 아름답진 않겠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꽃의 향기조차 맡을 수 없기에

꽃을 꺾기 위해서 가시에 찔리듯
사랑을 얻기 위해
내 영혼의 상처를 감내한다
상처받기 위해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상처받는 것이므로




혹시 지금 자신의 지난 아픈 과거때문에
사랑 하길 두려워 하고 있진 않나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면 100%를 잃어버린것되지만
시작이라도 하면 적어도 50%를 건질 확율이 생긴다고
우리네 사랑도 그런거 같아요
만약 두려움때문에 자신에게 찾아온 사랑을 시작도 못 해보고
놓쳐버린다면 당신은 분명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61.254.14.153스니커즈 (glayhead@hanmail.net) 03/12[14:27]
그러니까 민이님도 힘내여....^^
211.49.189.141유니야 03/12[15:11]
나머지..50%는 어떻게 채우라구..내 영혼의 상처는 어떻게 하라구여..
61.98.142.143민이 03/12[15:28]
역시 바보군요...나머지 50%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100%를 잃어버리는건 정말 안타깝네요...행복한 50%가 나중에 100%가 될지 누가 알겠어요...후후...바보...
61.84.255.97재팔이 (hong-dd@hanmail.net) 03/12[15:30]
아~ 두려움이라~.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어떻게 삭히죠. 다가오는 사랑에 애써 도망치는 중인데~. 휴~~.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12[15:31]
그동안 전 어리석은 사람이었네요.. 그런데.. 늦어버린거 같은데.. 어쩌죠?
61.98.142.143민이 03/12[15:32]
늦어버린건 보내버리세요...하지만 아직 기회가 있다면 잡으세요...후후...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12[17:03]
민이님...장가 안가겠다던 민이님 맞아여? @.@
61.98.142.143민이 03/12[17:15]
가기 싫다고 했지 안가겠다고는 안했습니다...(궁색한 변명하는 민이...--;)
210.221.86.109아침이오면 03/12[17:29]
그 두려움이 생활의 일부가 된 사람도 있습니다....
128.134.78.2레이 (teresia1008@hanmail.net) 03/12[17:32]
오...민이님.....변명인지 아시긴 하네.....^^
203.230.99.223레몬임돠 (y-j-suk@hanmail.net) 03/12[17:36]
아직 기회가 있다면 잡으라...음...
211.49.189.141유니야 03/12[17:59]
바보라녀..ㅜ.ㅜ 마음에 안전띠를 꼭 메는것두..중요한거 같아요..
61.98.142.143민이 03/12[18:07]
그렇군요...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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