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바요..
사람들이 무신 변신로봇이냐 변하게..암도 안변한다.

> 모두 변해 가는 모습에 나도 따라 변할테지..
너의 각진얼궁은 변해도 티난다....바부...

> 어딘가의 가사 처럼 사람들은 그렇게 변화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그런가사가 어딘냐...대라....대라....

> 변하나 봅니다..변하지 않는 사람이 이상한것 처럼...
이상한것은 너다...

> 내사랑은 절대로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바보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하나도 엄따....

> 천일을 만났던간에 만일을 만났던 간에 사람은 변하게 되나 봅니다....
푸~넌 30일도 못가쟎아~껄떡~껄떡

> 서로 같이 변해가면서 서로의 변화를 못느끼는 것 뿐이죠...
그러게~치마만 두른다고 껄떨거림을 버려라~~

> 달려가는 열차속에서 자신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가고 있는지
너가 달려가는 열차속에서 재봤냐.....

> 창밖을 보지 않으면 알수 없듯이..
넌 기차만 타면 큰소리로 코골면서 자잖냐~

> 사람을 만나면서...다들 그러는것 같아요..
넌 여자면 아는체하고 남자면 모르는체 하쟎너~

> 전 이만..
난 삼만..

> --yoonmen--
--돌아온공공칠--

> ◈ s94 ─ 자신을 내 보임에 인색하지 않음은 찬사를 받을만한 용기있는 삶의 일부입니다.
> ◈ s94 ─ 미안함, 본문 해독(?)을 잘 못한것 같네요. 생각 좀 하면서 읽어야 겠어요.지금은 쪼끔 바빠서


◈ 맥사랑 ─ 돌칠님... 끝장이당~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