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하기엔 아직 조금 이른 봄입니다.
낼은 어디 가까운 곳에 봄소풍을 가기로 했습니다.
김밥,단무지,과자2봉지,닭다리2개,음료수와 물,기타등등을 준비했습니다.
몇일전에 괜히 말끄네서 고생을 사서 해야 합니다.
그저 지나가는 말이라도 약속같은건 하지 않는게
삶에 유도리(이거 일본말아닌지??)를 갖는 현명한 처신인거 같습니다.
예전에 선생님이 공부시간에 떠드는 친구에게 한 말이 생각납니다.
"떠드는 놈 누구야~ 주디 안 다무나~..한 번만 더 떠들면 주디 퍽~썩 깨버린다~~"
맞는 말 같습니다.
주둥일 함부로 놀리면 최소한 피곤해 지는군요..
그래도 행복하다 여기면 즐거워 지겠죠...
헤헤~^^
안녕히~~......
◈ 사이안백 ─ 구사님 요즘 왜이렇게 힘드러 보이실깜.. 속이 한번 꼭여있어 보여요,,,,다시 풀어욤!!!!
◈ s94 ─ ^^ 넵... 꼭여--->꼬여 : 맞나요? 아닌뎅... 헤~^^나이 한 살 더 먹으니 일욜 꼼지락 거리기 싫다는 말이져.. ㅋㅋㅋ
◈ 몰라 ─ 아직은 추운데... 노랗게 개나리 피거든 나들이 하지 그러셔요? 조금 있으면 어김없이 백목련도 터질 것이고.... 아 생각난다. 양희은의 하얀 목련이 필때면... 또 생각난다. 하얀 목련이 필때면 창밖의 목련꽃을 바라보며 들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란 음악이.....^^;
◈ 몰라 ─ 봄은 좋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한 것 같아여^^ 너무 감상적인가^^;;
◈ 사이안백 ─ 노래 좋네욤^^ 알아 듣긴 어렵지만유,, 연이랑 좋은 일열 보내욤
◈ 이순정 ─ 소풍갈만큼 따뜻해졌어요... 개나리, 유채, 심지어 목력까지 꽃망울을 한껏 담으며 얼굴을 내밀고 있으니 말예요... 내일 비오지 말라구 기도해야지...
◈ 독락천사 ─ 우리두 소풍가여...봄꽃 흐드러지게 핀데루...아침고요 수목원이나....김밥두 싸구, 센드위치두 만들구...잼 나겠다.....^^
◈ s94 ─ 제주도엔 봄이 완연한가 보네요^__^. 아 ~ 언제나 봄날에 해풍을 맞아볼라나..^~^;;;. 참 제주도지사가 올해의 인물(나쁜늠부분에서)로 뽑혔다는 기사 읽었습니다. 거 대단한 신문사에 근무하신다는거 같은 토마토한알로 뿌듯하군요.헤헤~^^;;; <----무은 의미인지 모르지만 넘들이 쓰니까 한번 써보는검니다. ㅋㅋㅋ
◈ mil~왜케이뻐 ─ ^^*
◈ 사이안백 ─ 비,,,,,가 .....오.......@#%%$^~~~
◈ 미투리 ─ 지금 마니댕겨야 됨다 더지나면 같이 끼워주지도 않을지모름다....^^ 잼있게 하루보내세여..
◈ s94 ─ 넹~^^ 아마 조금만 더 지나면 그럴거 같습니다.ㅠㅠㅠ.즐거운 토욜밤입니다. 미투리님도 편한 밤 되십시요.^^
◈ mil~왜케이뻐 ─ 기상정보-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음.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영동 및 경북동해안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흐리고 한때 눈 또는 비(강수확률 30~40%)가 온 후 오후에 개겠음.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상 8도에서 1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음.
◈ 봉달 ─ 즐겁게~~보내셔욤~~^0^
◈ 봉달 ─ 참...영의정어른을 위해 "김장수"의 "눈먼 사랑"을 찾아봤는데욤...안양의 모든 레코드가게에는 없어서...못 구했떠욤...ㅠ.ㅠ 서울로 가서 찾아봐야 될것 같군욤...^^
◈ 봉달 ─ 쩝...다들...김정수 CD만 보여주는거얌~~~^^;;;
◈ s94 ─ 캬캬캬~^^ 대사헌 영감께서 넘 고생을 하시네요~^&^.. 그저 감사~~~또 감사... 토욜이라 많이 바쁘죠. 손님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살다가 맞는 파편같은 아픔이나 근심들을 잠시나마 잊을수 있으니까요.. 헤~^^
아기엄마 (

) 03/03[13:22]
^&^........^^
아기엄마 (

) 03/03[13:23]
웽? 저게 뭐징?
봉달 03/03[14:38]
적응 연습중....^^;
아기엄마 (

) 03/03[15:10]
이건 뭘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