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깨보니 비가왔네여!

자고 깨보니 비가왔네여!

투더리 0 1,339 2000.07.22 23:18
아니 지금두 오구 있네여.
3일치를 한꺼번에 잤더니 몸이 더 찌뿌둥 하네여.
내가 여자란 사실이 토네의 큰 이슈가 된검니까?
난여자라기 보담은 올드걸이구 화려한 싱글임다.
(또 한참 씹히겠꾼...--*)
화려한 싱글을 유지하기가 이르케 힘들군여.
소속감이란게 꽤나 부담스럽구 깝깝해서 뛰쳐나와
프리땐서(?~ 울 조직에선 날 일케 부르지여.^^) 가 된지
어언 5년.....
장단점이 있네여.
소속감이 없어진 대신 무한한 책임감이 생겼으니 말이져.
오늘은 어째 더 힘이듬니다.
비가와서 그른가?
어렸을땐 비가 무지 좋아서 광화문부텀 청량리까지
비를 맞구 걷기두 했는데...
그르다가 "했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 좋아지기 시작했져.
썬탠하기 좋은날엔 수영복 들구 무조건 나갔는데...
지금은.....
아무 느낌이 없음다.
그저 무덤덤...
더움 그늘찾아 다니구 비옴 우산쓰구 나가구...
쎈치?~ 잊은지 오램니다.
글구 보니 화려한 싱글이 아닌것 같네여.
나갈 시간이 있어야 나가지...
그래서 무덤덤해지는지두 모르겠네여.
자꾸 날같구 놀리니까
일케 우울해지잖아여.
이르케....ㅜㅜ


◈ 올드맥 ─ 드뎌 숙취끝입니껴/TTELibrary가뭐져-글구 남자 아녀-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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