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비가 오고 있는 하늘아래...

Re..비가 오고 있는 하늘아래...

전재영 0 447 2000.07.22 13:59
> 지금도 비가 오고 있나?

> 아침부터 그리도 퍼붓던 비가 지금도 오고 있는지 모르겠군...

> 암튼 비를 좋아 하는 맨이지만...오늘비는 넘 장난이 아니게 오더라군요,,

> 그런데 막상 글을 쓸려니...후훗..

> 이렇게 비가 오는날이면

> 예전에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그녀의 생각이 납니다.

> 비를 맞으며...장교동을 헤메이고 다니던 때가..

> 노란우산의 그녀의 뒷모습을 보며 흐뭇해 하던 나의 모습이..

> 암튼 비만 오면 외출벽이 생가는 맨이였습니다..

> 지금 다들 자는군요,,,,,나만 빼구....헤헤...

> 그럼 전 이만..일하러..쉬리릭..

> --yoonmen--
서울에는 비가 왔군요.
대구에는 연일 폭염속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밤에 바람이 조금 불길레 오늘은 시원한 빗줄기를 기대했었는데...
방금 점심을 또 냉국수로 채우고 막간을 이용해서 백방을 들렀습니다.
윤맨님은 좋은 추억을 가지고 있군요.
"그녀의 뒷모습~~~" "노란우산" "비"가 어울어지는 글을 읽고 있자니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에"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저도 소시적(재수시절등)엔 밤에 비만오면 음악감상실엘 가곤했는데.
그땐 즐겨 듣든음악이 "Andy Willyams" "Love story"였답니다.
요즘은 소찬휘의 ~~~잊어버려 어쩌구 하는 노래를 즐겨듣고요
앗~ 주어진 시간이 넘어가는군요.
원래 몽매한 탓에 일을 미루다가 요즘은 바쁘기도 하구요
그럼 시간봐서 또 들리겠습니다.
오늘은 소찬휘의 "눈물"을 한번 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라디오를 들으며 일해야 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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