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시간을 보내며

한낮의 시간을 보내며

전재영 0 1,676 2000.07.12 14:58
라지오에선 제목 모르는 신나는 풍악이 흐르고
나는 사랑하는 딸 피아노 학원가는 오후3시만 기다립니다.
어제 저녁에 마실 놀이터에 갔다가 잃어버린 애견(다물이)을 반갑게
다부로 찾았습니다
중간 이동 경로야 모르지만 짜장집 아저씨>세탁소집 아줌마>다른중국집 2층사는
아줌마> ...해서 다시 확인과정을 역순으로 거치고서야 일만원의 사료값을 지불하고
다시 찾아 왔습니다.
개도 집 나갔다오니 세상 물정을 조금은 아는듯 어딘지 모르게 사고력이 조금 생긴것도 같고 한데 글쎄요. 반가운 맘에 혼자 생각 이겠지요.
아무튼 어려운 가운데서도 살맛나는 일들도 있군요.
토마토 맥 여러분도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 걸리신 분들은 빨리 성낙훈님처럼 삼계탕이라도 드시고 빨리 쾌유하세요
그리고 살맛나는 일들도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특히나 방장님, 얼굴은 모르지만 향방 끝난다니 체력관리 꼭하세여
안녕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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