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낮의 시간을 보내며

Re..한낮의 시간을 보내며

성낙훈 0 3,259 2000.07.12 23:30
안녕하십니까..
성낙훈입니다.
부럽습니다.
아직 장가 갈 나이는 안됐다고 하지만 저도 얼릉 장가가서 토끼같은 딸래미 하나 낳는게 소원인데
저희집은 남자들 천지라 좀 삭막하거덩요..
어무니가 고생이 많으시죠..
그리고 개를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여..
요즘 저희 개가 오줌도 가리리기 시작했습니다.
첨엔 큰것만 화장실에서 보고 소변은 암대나 찍찍 갈기고 다녔는디..^^
언 날 갑자기 화장실안에서 먼산을 쳐다보더라구여..그러더니 찌~~익..
재영님의 덕분으로 나날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캄사^^
그럼 이만..역서 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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