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좋아야할텐데
전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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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7.01 02:59
그저께 저녁에 g3하드에 이상한 소리가 조금들리더니만 copy속도도 늦고해서
겨우 이것 저것 만져서 됐다싶었는데
어제 아침 우리 착한 직원(이름:옥희)출근후 시동하니 또 같은 현상이 생기데요
할수 없이 시스템을 다시 깔다가 마지막쯤에 다운되더군요.
어쩔수 없이 강제 재시동......
그 이후론 완전히 하드가 잡히질않더군요.
결국 대구 종로맥에서 하드교체하는데 20기가짜리(퀀텀)은 시동중에 작은(?)문제들(부팅이 되다가 안되다가-재시동시)이 있었고 삼성은 잘되긴하던데 소리가 조금 크게 들려서 안된다고 하고선 말일이라 이곳저곳 방문후 저녁에 사무실로 돌아와 기다리고 있던중 저의 애물 g3가 들어오더군요
결국 10기가 하드로 결정했었죠.(어느 제품인지 반가운나머지 못 물어 보았음)
근데 외장하드를 들다가 떨어뜨려서 결국 또 ibm제품 4기가 짜리 구입하는데
28만원의 거금이 들드군요
그래서 오늘은 정말 기분이 별로 였어요
조금전에 새로 구입한 외장을 쓸려고 아무리 SCSIProbe를 해 뵈도
아이디 인식 자체를 못하는군요.
정말 살다 별일을 다 격네요
g3에도 g4에도 소용없는 걸 보니 내일 다른 제품으로 바꾸어야 할것 같네요.
요즘 제겐 기계들이 터미네이터처럼 데모하는것 같습니다.
내일은 좋은 날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어러분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