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똥개가 한마리 있는데용...
성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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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9 16:34
안냐세여...
성낙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한테 똥개 한마리가 있는데 그개를 본 옆집 아줌마가 자기네 개 두마리하고 바꾸자고 하데여..
푸들하고 마티즈..
우와 웬떡이냐하고 그런다고 했는디..
좀 찜찜한구석이 있어서리...
그래서 나중에 그 아줌마가 왔을때 물어 봤더니 노땅개라고 하데여..
애기들도 수대로 낳고 ...
그래서 안바꿀랍니다.
제 개가 아무리 멍청하고 똥개라지만 사람 잘따르고 - 솔직히 아무나 잘 따라감- 이쁘게 생겼거덩여...
참고로 복날도 다가오는디..흐흐
근데 요넘이 요즘 설사를 하네여...
뭘 먹여아 될지 몰라서 - 개 처음 키워 봄- 대충 제가 먹던거 그냥 먹으라고 준디 이넘이 편식을 해여...
아~~
이 넘 이러다가 저세상 가믄 어찌까..ㅠㅠ
이만 성낙훈이었습니다.